마침내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

마침내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

참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다!

 

 

[주제성구]

*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道典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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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원주인[天主]이신 천상의 상제님께서 하늘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와 보살들의 간곡한 하소연을 들으시고 새우주를 열어 진멸지경에 처한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기 위해 친히 이 세상에 오셨다!! 그분이 바로 1871년, 신미년에 한반도 땅에 강세하신 강증산 상제님이시다.

 

 

 

*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내가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末代)의 천지를 뜯어고쳐 새 세상을 열고

비겁(否劫)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이것이 곧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

옛일을 이음도 아니요, 세운(世運)에 매여 있는 일도 아니요, 오직 내가 처음 짓는 일이니라.

(道典2:42:1~5)

 

 

* 시속에 어린아이에게 ‘깨복쟁이’라고 희롱하나니 이는 개벽장(開闢長)이 날 것을 이름이라.

(道典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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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추>

 

 

* 천지의 가을철을 맞아, 모든 종교에서 믿는 신들과 성자들뿐 아니라 모든 인간을 내려 보낸 아버지, 대우주 조화의 중심인 천상 보좌에서 계시는 그 아버지가 직접 오시는 것이다. 이로써 인류 문명의 틀도 선천 봄여름의 성자문화에서 아버지가 친정을 베푸는 가을철 성부 문화시대로 탈바꿈한다.

(『개벽실제상황』p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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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명상]

 천상 지존의 보좌에서 억조창생과 신명들을 건져주시기 위해

상제님께서 친히 동방 땅에 오셨다.

오직 인간을 건져주시기 위해 인간의 몸을 쓰고 오신 것이다.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지 대인의 강세!!!

우주의 조화옹 참 하나님의 강세사건!!!

인류역사에서 이보다 더 큰 사건은 없다.

(종정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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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