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기본교리/(1-2)상제님 강세 예고한 사람들

기독교와 상제님

청룡운장 2007. 7. 20. 16:27

기독교와 상제님

상제님은 백보좌(白寶座) 하나님

 

 

[주제성구]

* 상제님는 호천금궐(昊天金闕)의 조화주시요 백보좌(白寶座) 하느님이시니라. (道典3:1:3)

 

* '예수가 재림한다.' 하나 곧 나를 두고 한 말이니라. (道典2:40:5)

* "내가 신미생(辛未生)이라. 통속에 미(未)를 양(羊)이라 하나니 양은 종이를 잘 먹느니라." 하시니라. 일찍이 '어린양'으로 불리운 성자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리며 아버지의 천국 복음을 전하였나니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께서 예수를 해원시켜 이 땅 위에 천국을 열어 주시기 위해 신미생 양띠로 오시니라.(道典4:1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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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개벽소식

 

또 내가 '새하늘과 새땅' 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요한계시록] 21:1)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힘들리겠음이라. ([누가복음] 21:25~26)

 

이는 그 �에 큰 환란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태복음] 24:21)

 

 

 

 

백보좌 하나님의 지상 강세소식

 

"내가 스스로 온 곳이 아니로다.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그를 아노니, 이는 내가 그 분에게서 왔고, 그 분이 나를 보내셨음이라." ([요한복음] 7:28~29)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요한계시록] 1:8)

 

또 내가 크고 흰보좌와 그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니라. ([요한계시록] 20:11, 21:1,5)

 

 

 20세기 신학자 불트만(R.Bultmann)은 [예수 그리스도와 신화학] 첫머리에서 예수 가르침의 핵심은 '하나님의 왕국(The Kingdom of God)'라고 했다. 이 '하나님의 왕국' 이라는 말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인격적인 풍모를 지닌 천지의 통치자임을 강하게 느낄수 있다. 여기에는 천국 건설에 대한 인류의 간절한 열망도 깃들어 있다. 이 하나님의 왕국은 '아버지의 강세로 천지에 '새하늘 새땅, 천지의 새 질서가 열림'으로써 이루어 진다,. 가을개벽기를 맞이하여 아버지의 천국이 실제로 땅위에 건설되는 것이다. ([개벽실제상황] 8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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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추>

 

* 왜곡 해석된 삼위일체

 

성부와 성자와 성신은 일체성과 독자성이라는 양면성의 조화 속에서 생명의 창조[父]와 구원[子]과 은혜[神]를 열어준다. 아버지와 아들은 성령의 교감 속에서 통정신(通精神)이 열려 일체이나, 아버지는 통치자 하나님으로서 예수 성자와 전혀 다른 독립적인 성령으로 천상의 궁궐에 임어해 계시는 인격신이다. 또한 예수 성자는 아버지의 천명을 받고 인간의 몸으로 땅에 내려와 아버지의 도를 닦고 아버지를 증거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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